시흥 흉기 피습' 중국인 용의자
'시흥 흉기 피습' 중국인 용의자 56세차철남.
'시흥 흉기 피습' 중국인 용의자 56세차철남.
▲ 경기 시흥 흉기난동 범인차철남둔기로 중국동포 형제 2명을 살해하고, 이틀 뒤 노출된 장소에서 내국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차철남(57)이 최초 살인 범행 후 본국으로의 귀국 등 멀리 도망가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4시 20분쯤 차철남에 대해 살인, 살인미수 등.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차철남이 19일 경찰에 긴급체포돼 경기 시흥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전날 오후 7.
시흥경찰서는 20일 살인,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차씨는 전날 밤부터.
▲ 시흥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차철남이 19일 경찰에 긴급체포돼 경기 시흥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차철남이 지난 19일 경찰에 긴급체포돼 경기 시흥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차씨는 첫 범행 후 큰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를 훔쳐 도주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차철남은 전날.
경찰은 사건 발생 초기 용의자의 신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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