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절’을 열고 판매 진작에 나
이어 다음 달 초에는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인‘땡큐절’을 열고 판매 진작에 나선다.
회사 최대 규모 수준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과일·채소·델리·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전 상품군을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모든 행사는 소비자.
지난 10월 31일 롯데쇼핑 창립행사 '땡큐절'을 기념해 한국 야쿠르트와 HY 1971 키링 기획팩을 출시했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상품을 450 ML 대용량으로 기획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중심으로 해당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준비 물량 80% 이상이 소진됐다.
롯데마트도 창립 45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첫 '땡큐절' 행사(10월 31일부터 11월 10일)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고객 수는 약 10% 증가하는 실적을 거두며 2주 연장을 결정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환율 고공행진 영향도 오프라인 강화에 일부 힘을 실어줬다고 분석한다.
올해 11월은 환율이 1400원대로.
롯데마트도 27일까지 진행되는‘땡큐절어게인’ 2주차 행사에서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겨울철 먹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최근 시황이 좋은 부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부시리는 5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이나, 사계절 맛의 변화가 적어 겨울철에도 맛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어종이다.
롯데마트·슈퍼와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각각 '땡큐절어게인', '홈플대란'에서 딸기 할인 행사를 열 계획이다.
출하가 늦은만큼 다음 달부터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안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다음 달 딸기 출하 면적이 전년대비 1.
4% 증가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수확이 시작돼.
롯데마트·슈퍼는 28일부터 시작하는‘땡큐절어게인’ 3주차 행사에서, 홈플러스도 같은 날 대규모 연말 할인 행사 ‘홈플대란’에서 딸기 할인 행사를 열 계획이다.
SSG닷컴은 28일까지 ‘미식생활’ 브랜드의 금실 딸기와 산청 장희 딸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의 경우 오는 27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 '땡큐절어게인' 2탄을 진행한다.
이번 2주차 행사는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신선 먹거리는 물론 인기 생필품과 겨울 시즌 아이템 등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100% 앵거스 품종, 성숙도, A등급 품질만을 엄선한.
롯데마트·슈퍼는 고객 감사 대축제 '땡큐절어게인' 2탄을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다양한 신선 먹거리와 인기 생필품과 겨울 시즌 아이템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100% 앵거스 품종·A등급 품질만을 엄선한 'CR 앵거스 소고기 척아이롤/갈비살(각 100G/냉장.
롯데마트·슈퍼‘땡큐절어게인’ 2탄 신선 먹거리·생필품·겨울 아이템 준비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 '땡큐절어게인' 2탄을 진행한다.
이번 2주차 행사는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신선 먹거리는 물론, 인기 생필품과 겨울 시즌.
◇ 롯데마트 = 오는 27일까지 '땡큐절어게인' 2주차 행사를 하고 겨울철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24일까지는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한 굴을 대용량 박스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 쿠팡 = 오는 24일까지 '겨울 레저 에센셜' 기획전을 통해 인기 레저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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