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관제센터 대원들의 고군분투에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0회에서는 지상관제센터 대원들의 고군분투에 힘입어우주정거장에 낙오됐던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공룡을 마중 나온 최고은(한지은 분)은 휠체어를 타고 내려온 공룡에게 달려가 포옹으로 환영했다.
박동아(김주헌 분)는우주정거장에 고립된 이브 킴과 공룡을 무사히 구조해 지구로 돌아왔다.
어떻게 목숨을 걸었느냐는 질문에 박동아는 가장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러 다녀왔다고 고백하며 이브 킴과 공개 연인이 됐다.
최고은(한지은 분)은 약혼자 공룡과 당장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고은은 공룡이우주정거장에서 무사히 수정란을 만들어오자 잘했다며 입맞춤을 퍼부었다.
이에 공룡은 담배 냄새가 난다며 거부했다.
공룡은 최고은이 팔을 다친 것을 보고 “팔이 이런데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냐”고 야단쳤다.
최고은은 공룡과 이브 킴(공효진 분)의 관계를 눈치 채고 금연에 실패한 것.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거주 가능한 모듈 절반 가량을 제조하기도 했다.
유럽의 자체 위성항법장치(GPS) 위성 갈릴레오와 유럽우주국(E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인 엑소마스(ExoMars)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하며 발사체를 제외한 우주 사업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젤리니 디렉터는 “한국항공우주(KAI).
작품은우주정거장(ILS)을 배경으로 익스페디션 3기 원정 대장 이브킴(공효진)과 비밀스러운 과제를 갖고 관광객으로 올라탄 공룡(이민호)의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지만 로맨스라고 하기엔 그 호흡이 시청자를 유려하게 이끌지 못한다.
초반에는 두 사람이 도무지 가까워지지 않는 상황이 나와 다소 지루함을.
훼손된우주정거장안에서 낙오된 공룡과 이브는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생존했다.
당시 공룡은 "만약에 살아 돌아가면 15분마다 키스할 거야.
편의점 앞에서 뜨거운 김 팔팔 나는 컵라면 당신이랑 같이 후후 불면서 먹을 거"라고 말했다.
그저 긍정하는 이브에게 공룡은 "지구에서 늙어서 100살 돼서 아플 때까지.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0회에서는 지상관제센터 대원들의 고군분투에 힘입어우주정거장에 낙오됐던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한 취재진은 휠체어를 타고 내려온 공룡과 이브 킴에게 태양열 변환 장치가 고장 났는데 두 사람이 추위를 어떻게.
우주 정거장에 도착한 박동아는 이브 킴과 공룡을 발견했다.
옷을 벗은 채 서로 끌어안고 있는 둘을 보고 박동아는 당황했고, 도나 리(이초희)는 "잘했네.
저렇게 버텨야 살지"라고 말했다.
이브 킴과 공룡은 다행히 의식이 있었고, 박동아는 안심했다.
구조선에 위기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우주 정거장에 도착한 박동아는 이브 킴과 공룡을 발견했다.
옷을 벗은 채 서로 끌어안고 있는 둘을 보고 박동아는 당황했고, 도나 리(이초희)는 "잘했네.
저렇게 버텨야 살지"라고 말했다.
이브 킴과 공룡은 다행히 의식이 있었고, 박동아는 안심했다.
구조선에 위기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0회에서는우주정거장에 낙오됐던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이 무사히 지구로 귀 후 병실로 이송됐다.
공룡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며 회복 기간을 가졌다.
박동아(김주헌 분)는 공룡의 화장실까지 동행하며 보필했다.
이에 공룡은 "나한테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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