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비 예보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주최 측이 신고한 예상 참가 인원은 3만명이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보수 기독교 단체 '거룩한방파제'가 중구서울시의회 인근에서퀴어퍼레이드에 반대하는 통합국민대회를 연다.
이들은 대한문에서 코리아나호텔 구간을 중심으로 집회를 연 뒤 세종대로를 따라.
토요일인 오늘(14일)서울도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퀴어문화축제와 이에 반대하는 개신교계 단체의 맞불 집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열리는 두 행사로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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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공식 부스 불참을 결정하고 성소수자 반대 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소수자들은 오는 14일 열리는서울퀴어퍼레이드를 앞두고 "일본과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이 비교된다"는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쿄에는 혐오 세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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