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 후보 출구조사에 '환호성'.
이재명 후보 출구조사에 '환호성'.
“희망이 가득한 풍성한 세상 왔으면”.
4% 잠정 집계…28년 만에 '최고'.
[21대 대선] 개표 초반 이재명 46%, 김문수 45% 경합.
홍준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분탕질만 치다 또 이 꼴".
3%' 득표 예측에… "기댈 곳 없는 마음들 헤아리겠다".
제21대 대선 개표 본격 시작.
[속보] 21대 대선 개표율 6%대, 김문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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